더 이상 '고속'이 아닌 고속버스와 터미널들이 사라져가는 오늘날, 아직 터미널에 남아있는 혹은 다시 터미널로 돌아온 사람들에게 고속버스는 어떤 의미일까?
감독 / 출연진
| 감독 | 박태경 |
|---|---|
| 출연진 | 이종우(고성 대진터미널 대표), 윤준원(고성 대진터미널 전 대표), 김정화(경기대학교 도시교통학과 교수) |
| 감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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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출생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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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국가 | |
| 지역 | |
| 학력 | |
| 소속 |
더 이상 '고속'이 아닌 고속버스와 터미널들이 사라져가는 오늘날, 아직 터미널에 남아있는 혹은 다시 터미널로 돌아온 사람들에게 고속버스는 어떤 의미일까?
| 감독 | 박태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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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출연진 | 이종우(고성 대진터미널 대표), 윤준원(고성 대진터미널 전 대표), 김정화(경기대학교 도시교통학과 교수) |
| 감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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