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24년을 뒤흔들었던 이슈, ‘의사 파업’. 대한민국의 의료 시스템은 지금, 어디에서 고장나고 있는 것일까? 이전 정부는 필수의료에 집중하여 의대 정원 확대에 초점을 맞췄지만, 의료 현장의 최전선에 직접 몸 담고 계신 세 분의 의료진은 이에 반대하며 의료 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. 본 다큐멘터리는 기피과 문제와 낮은 의료 수가 문제를 조명해 의료진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, 이외 세부적 문제들도 조명한다. 끝으로는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깨달은 메세지를 학생의 시각으로 세상에 전달한다.
감독 / 출연진
감독 | 손유진, 남은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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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연진 | 손유진(외대부고3): 나레이션 / 정현정(분당제생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): 인터뷰 / 김형원(고대구로병원 응급중환자 외상외과, 국군외상센터): 인터뷰 / 정경원(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센터장 외과 전문의): 인터뷰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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